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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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혹독한 더위에도 붙지않고 시원하게 입었습니다
빨면 줄어들꺼라 예상하고 손빨래했습니다
하지만 줄어들었어요
원래 짧은 길이가 아니라 줄어도 복숭아뼈 까지 와서 그냥 입어도 되지만 전 발등까지 오는 긴 길이를 좋아해서 수선해서 입을 예정입니다
그냥 입어도 무난합니다
가격이 저렴해서 이정도는 감수할수 있어요
이가격에 이만큼 시원한 바지가 어디있을까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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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:D
다음 구매시에도 더욱 더 예쁜 상품으로
만족 드릴 수 있는 프리파니가 되도록
노력하겠습니다!
Thank you by. freepany♩